손담비♥이규혁, 시험관 시술 거쳐 결혼 3년만에 오늘(11일)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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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부모가 됐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손담비 배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규혁 감독은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서 만나 1년 비밀 연애를 하다 헤어진 후 10년 만에 재회해 2022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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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부모가 됐다.
11일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가 금일(11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손담비 배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규혁 감독은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서 만나 1년 비밀 연애를 하다 헤어진 후 10년 만에 재회해 202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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