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발레 스튜디오 바닥 위에서 두 다리가 완벽한 일직선을 그어냈다.

거울에 비친 실루엣이 마치 무용수처럼 우아했고, 브라톱과 숏 레깅스가 만들어낸 슬림한 라인은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가수 손담비가 12일 자신의 SNS에 "야호 거의 다 일자로 찢어졌어! 이제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다리찢기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월 첫딸 해이를 출산한 지 4개월 만에 보여준 완벽한 유연성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브라톱에 숏 레깅스를 착용하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180도 찢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는 물론 탄탄한 잔근육까지 고스란히 드러나며 출산 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음을 증명했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손담비의 꾸준한 자기관리다. 6월부터 발레를 시작한 그는 산후 운동으로 발레를 선택해 코어 근육 회복과 자세 교정에 집중하고 있다.
출산 100일 만에 완벽한 몸매 복귀라는 화제를 이미 모은 바 있는 그였다.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올해 4월 딸 해이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자기 관리 열심히 하시네요", "다리 길어 보여요", "출산한 엄마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완벽한 몸매 관리에 감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