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맞상간 소송’ 맞붙는다 “꼭 갚는 스타일이야 기대해” 근황까지[이슈와치]

이슬기 2025. 3.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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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송 전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윤과 최동석의 근황이 눈길을 잡고 있다.

박지윤이 전남편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상간자위자료 소송 3차 변론기일 당일,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에도 각각 근황이 올라왔다.

두 근황이 시선을 끈 건 25일이 박지윤이 전남편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상간자위자료 소송 3차 변론기일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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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맞소송 전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윤과 최동석의 근황이 눈길을 잡고 있다. 박지윤이 전남편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상간자위자료 소송 3차 변론기일 당일,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에도 각각 근황이 올라왔다. 박지윤은 아이들과 보낸 나들이를 공유했고, 최동석도 따뜻한 지인의 지지를 공유했다.

먼저 박지윤은 3월 25일 소셜미디어에 주말 아이들과 보낸 제주도 나들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이어서 댕댕이들을 많이 봤다는 글과, 일요일이라 닫힌 가게라는 설명 등을 통해 시간을 알 수 있는 대목. 또 박지윤은 아이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근황들을 통해, 편안하고 포근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런가하면 최동석은 같은 날 "고기 구워주는 동생들 너무 착하잖아. 항상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같은 동생"이라며 지인과 고기를 구워 먹는 근황을 알렸다. 그또한 "내가 은혜는 꼭 갚는 스타일이야. 기대해"라는 글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 온기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알렸다.

두 근황이 시선을 끈 건 25일이 박지윤이 전남편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상간자위자료 소송 3차 변론기일이었기 때문. 이는 앞서 1월 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박지윤 측의 요청에 따라 연기됐다.

2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5일 3번째 변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4차 변론기일이 9월 2일로 잡힌 가운데. 최동석이 맞불로 대응한, 박지윤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변론기일도 같은 날 진행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잡았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다. 그리고 해당 사실이 보도된 후, 최동석은 2차 변론기일을 앞둔 상황 속에서 박지윤과 지인 B씨를 상대로 동일한 소를 제기하며 맞소송 대응했다.

하지만 양 측 모두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 중인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최동석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박지윤에게 "미안하다.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어도 될 일을 겪고 있는 거니까"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한 쪽은 끝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다른 한 쪽의 의사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결혼 14년 만의 이혼. 그리고 이혼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진실 공방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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