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월 Ifo 경기지수 86.7·1.4P↑…"경기회복 기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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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5년 3월 경기환경 지수가 86.7에 달했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은 25일 독일 뮌헨 소재 경제연구소 Ifo가 기업 경영자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3월 경기환경 지수가 전월 85.3에서 1.4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Ifo 이코노미스트는 "독일기업이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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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5년 3월 경기환경 지수가 86.7에 달했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은 25일 독일 뮌헨 소재 경제연구소 Ifo가 기업 경영자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3월 경기환경 지수가 전월 85.3에서 1.4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86.7로 실제와 일치했다. 지난해 7월 이래 가장 높았다.
현황지수는 2월 85.0에서 85.7로 예상 넘게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85.5였다.
수개월 후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전월 85.6에서 87.7로 2.1 포인트 뛰었다. 그래도 시장 예상치 87.9에는 미치지 못했다.
기업이 경기회복을 예상했다. 독일 경제는 작년까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현상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가 오르고 기대치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Ifo 이코노미스트는 "독일기업이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독일기업이 안도하고 있다"며 1~3월 1분기 독일 경제성장률을 0.2%로 전망했다.
산업계는 수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희망이 일부 돌아오고 있다며 "기업들은 새 정부가 추가 안정과 투자 확대를 기한다고 믿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평가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재정부양책에 대한 전망이 신뢰감을 끌어올리면서 현 시점에선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를 압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경제활동이 더는 축소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상당히 약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ING 애널리스트는 독일 경제가 조만간 순환적인 경기회복 국면에 들어간다며 "다만 회복 지속성과 구조적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연립정부가 실제로 구조개혁을 실현할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독일 경제가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않았으나 공표한 재정정책에 힘입어 활기를 찾을 것 같다고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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