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부장 "1만4천694㏊ 산불영향...인명피해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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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이 만4천여㏊로 늘어났습니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이 만4,694㏊로 커졌고, 15명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을 피해 대피한 이재민은 모두 5천4백여 명으로 의성에서만 이재민 3천8백여 명이 발생해 전체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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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이 만4천여㏊로 늘어났습니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이 만4,694㏊로 커졌고, 15명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6명입니다.
산불을 피해 대피한 이재민은 모두 5천4백여 명으로 의성에서만 이재민 3천8백여 명이 발생해 전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재민 가운데 천2백여 명은 귀가했지만, 4천2백여 명은 여전히 임시 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 본부장은 오늘 헬기 110대, 인력 6천7백여 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산불이 민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우려 지역의 민가, 요양시설 등에서는 선제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통신시설 보호와 도로 통제, 철도 운행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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