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딸이라니" 박수홍 딸 재이, 벌써 짙은 쌍꺼풀…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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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둥 재이, 천사 재이, 힐링이다홍! 내 생애 딸이라니"라는 글과 "박수홍" "대박"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영상에는 잠들기 직전인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쌍꺼풀도 있다"며 "벌써 완성형 미모! 하늘에서 복덩이를 보내주셨네요"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순둥순둥 맨날 웃네요" "벌써 많이 컸네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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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둥 재이, 천사 재이, 힐링이다홍! 내 생애 딸이라니"라는 글과 "박수홍" "대박"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영상에는 잠들기 직전인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토닥이는 손길에 잠결에도 싱긋 웃는가 하면, 진한 쌍꺼풀까지 자랑하는 완성형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쌍꺼풀도 있다"며 "벌써 완성형 미모! 하늘에서 복덩이를 보내주셨네요"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순둥순둥 맨날 웃네요" "벌써 많이 컸네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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