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노영민, 이제야 솔선수범?..8월부터 '무주택자'된다

윤선영 기자 2020. 7. 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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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달 내 반포 소재 아파트도 처분하겠다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당정청을 향한 국민적 울분이 잦아들지 관심인데요. 이미 시장에선 부동산 문제로 야기된 세대별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공급부족을 외치는 시장에 정말로 필요한 조치는 무엇일까요? 관련 사안 토론합니다. 

Q. 다주택 고위공직자 상황 짚어봅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포 집을 처분 의사를 밝혔죠?

Q. 자신의 지역구인 청주 집은 급매로 처분했죠. 무주택자가 되는 건가요?

Q. 다주택 참모, 집 팔기 러시 본격화되겠습니까?

Q. 여론은 어떤가요? 똘똘한 한 채 비판도 잦아들겠습니까? 

Q. 국민이 정치권에 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만 국한 된 건 아니죠?

Q. 국회 내 다주택자들 항변하는 분위기입니다. 공감 가능하십니까? 

Q. 다주택자 의원, 서민 위한 대책 내놓겠습니까? 

Q. 당정청, 정책 향한 무너진 신뢰를 되살릴까요? 

Q. 신뢰 회복 최대 관건은 '서울 집값 안정' 아니겠습니까? 

Q. 서울 집값 평균과 6억 이하 주택 비율은 어떻습니까?

Q. 서울 중저가집, 사라질 가능성이 우려될 수준이라고요? 

Q. 정부의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보다 더 효과적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자충수 된 임대주택 등록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세 부담 증가만으로 집값 잡기 가능하겠습니까?

Q. 수요 억제 기조 지속, 적절성 평가는 어떤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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