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경악!' 첼시 레전드, 아직 30대인데 '충격 탈모'... 풍성한 폭탄머리→대머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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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첼시에서 활약했던 다비드 루이스(38)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스포츠 전문 트리뷰나닷컴은 22일(한국시간) "루이스의 헤어스타일에 축구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소개했다.
루이스는 몇 년 전만 해도 폭탄머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SNS를 통해 루이스의 짧은 머리는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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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트리뷰나닷컴은 22일(한국시간) "루이스의 헤어스타일에 축구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소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루이스를 보면 이른 나이에 탈모가 찾아온 듯 머리가 지나치게 빠진 모습이다. 앞머리는 걱정될 만큼 휑할 정도다. 그야말로 대머리 위기에 몰렸다.
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이름을 날렸던 루이스도 세월을 이길 수 없었다. 루이스는 몇 년 전만 해도 폭탄머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루이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이었다.
브라질 대표팀 주전 센터백 출신 루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팀 첼시, 아스널 등에서 활약했다. 또 프랑스의 자이언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21년, 루이스는 유럽무대 생활을 끝내고 고국 브라질로 돌아갔다. 명문클럽 플라멩구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뜸했는데,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SNS를 통해 루이스의 짧은 머리는 처음 봤다. 다들 충격에 빠졌을 것",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체도 "첼시와 아스널에서 보여줬던 루이스의 아프로 헤어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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