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명 대기중…SKT 해킹에 놀란 가입자 '엠세이퍼' 몰려

윤지혜 기자 2025. 4.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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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로 불안한 고객들이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엠세이퍼' 가입에 나서면서 패스(PASS) 앱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가 접속오류를 빚고 있다.

27일 패스 앱은 이날 오전부터 "KAIT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이용량 급증으로 서비스 제공이 일시 중단되거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 홈페이지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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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세이퍼 홈페이지 캡처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로 불안한 고객들이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엠세이퍼' 가입에 나서면서 패스(PASS) 앱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가 접속오류를 빚고 있다.

27일 패스 앱은 이날 오전부터 "KAIT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이용량 급증으로 서비스 제공이 일시 중단되거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 홈페이지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오후 4시16분 현재 1700여명이 대기 중이라며 접속 대기 공지가 뜬다.

엠세이퍼는 명의 도용을 예방하는 무료 서비스로 △내 명의로 가입된 통신서비스를 조회하는 '가입 사실 현황 조회' △타인의 내 이동전화 신규가입, 명의변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가입제한'으로 구성돼 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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