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MIT 교수, 메타 합류…로보틱스 연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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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로봇 과학자인 김상배 매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메타(Meta)에 합류했다.
김 교수는 메타에서 로보틱스 분야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한다.
김 교수는 지난 16일 링크드인을 통해 "메타의 새로운 로보틱스 스튜디오에서 로보틱스 아키텍트(Robotics Architect)로 연구·개발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MIT 생체모방로봇연구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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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로봇 과학자인 김상배 매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메타(Meta)에 합류했다. 김 교수는 메타에서 로보틱스 분야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한다.
김 교수는 지난 16일 링크드인을 통해 “메타의 새로운 로보틱스 스튜디오에서 로보틱스 아키텍트(Robotics Architect)로 연구·개발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초로 전기모터를 단 사족보행 로봇 ‘치타’를 개발한 로봇 과학자다.
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MIT 생체모방로봇연구소를 이끌었다. 그는 “최근 메타의 리얼리티랩스팀을 대상으로 로보틱스 강연을 했는데 인공지능(AI), 증강현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가 구축하고 있는 기술과 그 비전, 그리고 그 기술이 로보틱스 발전에 가져올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이어 “팀을 처음부터 함께 구축해나갈 수 있어 기쁘고, 조만간 [로보틱스 스튜디오의]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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