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새해 맞아 수감자 4893명 사면
민경찬 2025. 4. 17. 17:12
[양곤=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 인세인 교도소 앞에서 사면으로 풀려날 수감자 가족과 친지들이 석방을 기다리고 있다. 민 아울 흘라잉 미얀마 군정 수장은 이날 전통 새해를 맞아 외국인 13명 포함, 4893명의 수감자를 사면했다. 2025.04.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호, 19살 붕어빵 딸 공개…걸그룹 비주얼
- 소향, 결혼 25년 만에 이혼 "귀책사유 없는 합의"
- 블랙핑크 제니, 450억 한남동 신사옥으로 이전
- 윤정수, '광저우 여신' ♥원자현과 결혼 "악플 1천개 달려"
- 2조 재산설 서장훈 "돈 빌려달라고 회사에 연락 와"
- 서울 조원동 칼부림으로 3명 사망…"사업상 갈등 추정"(종합2보)
- '새신랑' 김종민, 2세 계획 공개 "술도 끊고 노력 중"
- 강남 "이상화 잘 때 가장 사랑스러워…등근육 소같다"
- 암 수술 진태현 "장기 반 절제술 받아 회복 더뎌"
- 차태현 "절친 김준호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