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윤 전 대통령 21일 형사 재판 법정 촬영 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원이 다음 주 월요일(21일)에 진행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2차 공판기일에서 법정 촬영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한 첫 공판은 전직 대통령 사례와 달리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자, 재판부는 언론사에서 법정 촬영 허가 2건을 신청했지만, 너무 늦게 신청서가 접수돼 피고인 측 의견을 확인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을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다음 주 월요일(21일)에 진행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2차 공판기일에서 법정 촬영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한 첫 공판은 전직 대통령 사례와 달리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자, 재판부는 언론사에서 법정 촬영 허가 2건을 신청했지만, 너무 늦게 신청서가 접수돼 피고인 측 의견을 확인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을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후보들의 '책의 전쟁'...인기 있는 책은 의외로? [앵커리포트]
- "그 의사 주사 맞으면 다 죽어"…'치료하는 척' 환자 15명 살인
- "러브샷 강요하고 음담패설까지"...조선대 신입생 MT 논란 [지금이뉴스]
- 실업급여 20회 걸쳐 1억 원 받았다...반복 수급자 무려 49만 명
- 한눈에 쏙!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확 바뀐다
- 현대차, 대미 수출 전환..."한국 생산 차, 미국 대신 다른 지역에 수출"
- 미 비자 수수료 폭탄으로 반사이익?...영국은 수수료 폐지 검토
- 강훈식 "미국 비자 수수료 인상, 이공계 인재 유치 기회"
- [속보] 김건희 특검 "내일 수사 기간 30일 연장 결정 예정"
- 3,500선 코앞에 둔 코스피...삼성전자는 52주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