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 23일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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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를 덮쳤던 가뭄 위기가 최근 내린 비로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정부가 재난사태를 해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릉시의 가뭄 재난 위험이 해소돼 지난달 30일 선포했던 재난사태를 오늘(22일) 오후 6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릉 가뭄 재난사태는 23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과 환경부의 가뭄 예·경보 단계도 함께 해제되어, 강릉지역 가뭄 관리는 평소 관리체계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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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를 덮쳤던 가뭄 위기가 최근 내린 비로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정부가 재난사태를 해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릉시의 가뭄 재난 위험이 해소돼 지난달 30일 선포했던 재난사태를 오늘(22일) 오후 6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릉 가뭄 재난사태는 23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행안부는 안정적인 수원 확보 상황과 추석 연휴 지역경제 위축 등을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건의로 선포 해제를 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과 환경부의 가뭄 예·경보 단계도 함께 해제되어, 강릉지역 가뭄 관리는 평소 관리체계로 전환됩니다.
최근 강수 등으로 강릉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저수율 6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강릉시에 약 200일간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강릉 지역이 가뭄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병물 나눔, 운반급수를 비롯한 전 국민이 함께한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뭄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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