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故문빈 추모곡…문수아·세븐틴 등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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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가 故 문빈의 2주기를 맞아 추모곡을 낸다.
문빈의 동료들이 힘을 모아 위로를 전한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4월 문빈의 1주기 추모곡 '플라이'(Fly)를 발표했다.
'세븐틴' 우지는 문빈의 생일에 맞춰 '어떤 미래'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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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 인턴기자] 아스트로가 故 문빈의 2주기를 맞아 추모곡을 낸다. 문빈의 동료들이 힘을 모아 위로를 전한다.
아스트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꿈속의 문'(Moon)을 발매한다. 친구들이 문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별한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한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4월 문빈의 1주기 추모곡 '플라이'(Fly)를 발표했다. '세븐틴' 우지는 문빈의 생일에 맞춰 '어떤 미래'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절친 22명이 마음을 모았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물론 '세븐틴' 호시, 원우, 민규, 도겸, 승관, '스트레이 키즈' 방찬, 비비지, '몬스타엑스' 민혁, 기현, 아이엠이 참여했다.
'SF9' 찬희, 헬로글룸, 라키, 최유정, 김도연 등도 힘을 보탰다. 특히, 문빈의 친동생 '빌리' 문수아가 함께했다. 문빈과의 우정과 추억을 노래로 나눈다.
<글=유하늘 인턴기자(Dispatch),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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