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독립영화 제작 지원…사비로 상금 전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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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한국 영화 산업을 위해 나선다.
사비를 들여 독립영화 창작자들을 돕는다.
변우석은 서울독립영화제(SIFF) 측과 함께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최종 선정작은 서류, 면접을 거쳐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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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변우석이 한국 영화 산업을 위해 나선다. 사비를 들여 독립영화 창작자들을 돕는다.
변우석은 서울독립영화제(SIFF) 측과 함께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음 달 10~24일 'SIFF X 변우석: 쇼츠 온 2025'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공모 주제는 '사랑'이다. 출품된 작품 가운데 최대 3편의 단편 극영화를 선정한다. 변우석이 직접 후원한 제작비 3,0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서류, 면접을 거쳐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발표된다. 지원 자격은 주제에 맞는 시나리오 집필, 내년 8월까지 완성 가능한 창작자다.
변우석 소속사도 힘을 보탠다.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전문가 멘토링을 뒷받침한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 및 배급, 총괄 프로듀서 도움 역시 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생태계에 싹을 틔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영화제 측은 "미래 한국 영화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는 특별한 의미"라고 평했다.
한편 변우석은 MBC-TV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도 합류했다.
<사진출처=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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