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름으로…다니엘, 日매거진 표지 장식
조연경 기자 2025. 4. 17. 06:22
NJZ는 지워졌다. 예나 지금이나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다.
어도어는 16일 "뉴진스의 다니엘이 화사한 매력으로 일본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고 알리며 일본 라이프 매거진 SPUR(슈푸르)와 함께 한 다니엘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와 SPUR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SPUR 측은 SNS를 통해 다니엘의 화보를 공개,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다니엘은 여름 햇살을 테마로 한 이번 화보에서 2025년 서머 컬렉션 의상을 소화했다.
SPUR 측은 "촬영 중 다니엘의 모든 행동이 매력적이었다"며 "주위를 밝게 해주는 다니엘의 파워를 실감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SPUR 6월호는 오는 23일 발행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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