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닷새째...계속되는 수색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5. 4. 15. 17:44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째인 15일 오후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구조견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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