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사랑스러움에 반전 '피어싱'…결혼 후 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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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입술 피어싱을 한 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현아는 긴 생머리에 장미 무늬 패턴의 잠옷을 입고 거실, 옷방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러블리한 의상과 반전 피어싱으로 현아는 그녀만의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현아는 4개월 만에 신혼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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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입술 피어싱을 한 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긴 생머리에 장미 무늬 패턴의 잠옷을 입고 거실, 옷방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입술 아래쪽에 새롭게 한 피어싱이 시선을 압도했다.
러블리한 의상과 반전 피어싱으로 현아는 그녀만의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현아는 현아다" "여전히 아름답다" "여왕의 귀환"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현아는 4개월 만에 신혼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재킷에 넥타이로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현아,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몸을 밀착한 채 브이(V) 포즈를 하기도 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현아는 용준형과 지난해 1월 열애를 발표하고 9개월 만인 10월,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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