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모태 '뼈말라' 맞네…"잘난 게 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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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 노출 화보로 화제가 된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HOMMEGIRLS VOLUME 13"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상반신 탈의 상태로 하얀색 퍼 소재의 재킷만 걸치며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8일 제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 소품으로 몸을 가린 화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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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 노출 화보로 화제가 된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HOMMEGIRLS VOLUME 13"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제니가 커버 모델로 등장한 해외 잡지 '옴므걸스'다.
사진 속 제니는 상반신 탈의 상태로 하얀색 퍼 소재의 재킷만 걸치며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이 외에도 딱 달라붙는 검은색의 보디 슈트를 비롯해 짧은 반바지에 망사스타킹을 코디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8일 제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 소품으로 몸을 가린 화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는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공개한 사진도 동일 잡지 촬영의 연장선상이다. 옴므걸스 측은 "제니는 힘이자 현상이다. 그는 글로벌 아이콘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서 흰색 보디 슈트를 입고 등장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짧게 달라붙는 의상이 적나라하게 그의 몸을 보이게 해 일부 대중 사이에서 논쟁이 일었다.
그러나 제니는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하여 그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있다. 첫 솔로 앨범 '루비'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제니이기에 글로벌 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11일 제니는 DJ 겸 음악 프로듀서 페기 구와 협업해 솔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 리믹스 음원을 발매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3일과 20일 제니가 코첼라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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