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필요했다"…서민정, 미국에서 전한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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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서민정은 "생일에 남편이랑 딸이랑 밥 먹으러 갔던 사진. 보고 싶었던 뮤지컬도 함께 보고 배우분과 사진도 찍는 감사한 하루도 있었다. 또 말차 맛집 찾아다니기. 마지막으로 서선생님 보물 1호 머리핀 아직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핀을 꽂은 앞모습은 무리"라며 과거와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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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 사진첩에는 매일 가는 곳 말고도 사진이 조금 있다.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수의 분을 위해 올려본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사진을 올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근황 하나 올리는 데에도 왜 이리 용기가 필요한지. 싫어하실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며 조심스럽게 뉴욕에서의 일상이 담긴 모습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변함없는 동안을 자랑하는 서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거침없이 하이킥' 반영 당시 서민정이 맡았던 '서선생님'의 머리핀 사진도 함께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서민정은 "생일에 남편이랑 딸이랑 밥 먹으러 갔던 사진. 보고 싶었던 뮤지컬도 함께 보고 배우분과 사진도 찍는 감사한 하루도 있었다. 또 말차 맛집 찾아다니기. 마지막으로 서선생님 보물 1호 머리핀 아직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핀을 꽂은 앞모습은 무리"라며 과거와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더불어 그는 "별것 없는 포스트지만 반갑게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여름도 모두 행복하게 항상 건강하게 보내셔라"며 '하이킥'과 자신을 여전히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서민정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07년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이듬해 딸을 낳았다. 이후 잠시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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