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팬과 함께하는 ‘신병3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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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의 '신병3 Day'를 13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수원 KT위즈파크서 벌어지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와의 주말 시리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열린다.
'신병3'는 군대 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인기 시리즈로, 최근 시즌3가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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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의 ‘신병3 Day’를 13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수원 KT위즈파크서 벌어지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와의 주말 시리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열린다.
‘신병3’는 군대 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인기 시리즈로, 최근 시즌3가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민호(박민석 역)가 시구, 오대환(조백호 역)이 시타를 맡고, 출연 배우 10명이 애국가 제창에 나선다.
또한 배우와 팬이 팀을 이뤄 고무보트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신병 구출 작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퀴즈 타임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출연 배우들은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T는 앞선 11일과 12일 홈 경기서는 각각 배우 홍화연과 스타 셰프 여경래씨를 시구자로 초청해 이틀 연속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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