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8K 역투·김서현 157km 세이브' 한화, kt에 2-1 설욕...3연패 위기 탈출

진병두 2025. 4. 2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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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문동주가 선발로 나와 삼진 8개를 잡고, 2004년생 김서현이 최고 시속 157㎞ 빠른 공으로 세이브를 올린 한화 이글스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이날 7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고 안타 3개, 사사구 2개만 내주며 1실점으로 역투, 시즌 3승을 거뒀다.

그러나 9회 나온 한화 마무리 김서현에게 삼진 2개와 내야 땅볼로 힘없이 물러나며 끝내 1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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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kt 전에서 1루에 송구하는 한화 투수 문동주.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03년생 문동주가 선발로 나와 삼진 8개를 잡고, 2004년생 김서현이 최고 시속 157㎞ 빠른 공으로 세이브를 올린 한화 이글스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날 kt에 1-2로 패한 한화는 똑같은 점수로 설욕전을 펼쳤다.

한화는 16승 13패가 됐고, kt는 14승 13패 1무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한화는 3회 1사 후 심우준과 안치홍의 연속 내야 안타로 1, 2루 기회를 잡았고,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역시 1사 후 김태연의 안타와 이도윤의 2루타를 묶어 한 점 더 달아났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이날 7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고 안타 3개, 사사구 2개만 내주며 1실점으로 역투, 시즌 3승을 거뒀다.

kt는 8회 유준규의 볼넷과 권동진의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멜 로하스 주니어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9회 나온 한화 마무리 김서현에게 삼진 2개와 내야 땅볼로 힘없이 물러나며 끝내 1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날 패전 투수가 된 김서현은 이날 7세이브째를 따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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