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재만 죽어라 뛰겠다...日국대 부상으로 또 OUT, 수술 부위 통증→뮌헨, 10명으로 경기 진행

박윤서 기자 2025. 3. 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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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키가 부상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뮌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이미 교체 카드를 다 사용한 상황이었고 이토는 더 뛸 수 없었는지 그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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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토 히로키가 부상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인, 2선에 사네, 무시알라, 올리세가 포진했다. 중원은 키미히, 고레츠카였고 포백은 게헤이로, 다이어, 김민재, 라이머였다. 골키퍼는 우르비히였다.

장크트파울리는 3-4-1-2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최전방에 사드, 바이스하우트가 나섰고 시나니가 밑을 받쳤다. 어빈, 트레우, 스미스, 살리아카스가 중원을 구성했고 쓰리백은 반 데르 헤이든, 디갈라, 네베스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는 바실리였다.

뮌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우측에서 무시알라가 강한 압박으로 볼을 뺏어냈다. 볼이 튀었는데 올리세가 달려들어 놓치지 않았고 중앙에 있던 케인에게 크로스를 올려줬다. 케인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장크트파울리가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7분 우측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중앙에 있던 사드가 방향만 바꿔서 밀어 넣었다.

뮌헨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4분 무시알라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여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골키퍼가 달려나오는 것을 보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살짝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고 추가 득점은 없었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뮌헨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고레츠카 대신 팔리냐가 투입됐다.

뮌헨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8분 하프 라인에서 올리세가 감각적인 공간 패스로 사네에게 연결해주었다. 사네는 골대 앞까지 달려들어 왼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뮌헨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우측에서 올리세가 뒤로 들어가는 케인에게 찔러줬다. 케인은 반대편에 있던 사네에게 크로스를 내줬고 사네가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3-1로 격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직전 악재가 들이닥쳤다. 교체로 투입된 이토가 오른발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뮌헨은 이미 교체 카드를 다 사용한 상황이었고 이토는 더 뛸 수 없었는지 그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10명으로 싸우고 있다.

이토가 통증을 호소한 오른발은 시즌 개막 전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진행한 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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