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소프트뱅크, 美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 인수 외

2025. 3. 2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컴퓨팅을 65억달러(약 9조5000억원)에 인수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선사가 보유한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약 14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중국산 선박에는 최대 150만달러(약 21억5000만원)의 수수료를 매기는 안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美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 인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컴퓨팅을 65억달러(약 9조5000억원)에 인수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자회사인 실버밴즈6를 통해 암페어의 모든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며 “거래는 미 당국 승인을 거쳐 2025년 후반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2016년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을 약 3조3000억엔(32조4000억원)에 인수해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프트뱅크는 Arm에 이어 최첨단 반도체 관련 기업을 산하에 추가했다”며 “암페어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AI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中 선박 수수료 부과 행정명령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항구를 이용하는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에 거액의 수수료를 물리는 행정명령에 곧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선사가 보유한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약 14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중국산 선박에는 최대 150만달러(약 21억5000만원)의 수수료를 매기는 안을 공개했다. 다만 이런 행정명령은 미국산 에너지나 농업제품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