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부모님 결혼 승낙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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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울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의 승낙을 받았다.
서정희가 김태현 부모님을 향해 "정식으로 승낙받고 싶다. '너희를 축복한다' 이 말을 듣고 싶어서 인사드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모든 출연진이 긴장한 가운데 다행히 김태현 부모님이 "잘했어"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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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정희가 울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의 승낙을 받았다.
김태현 부모님이 현재 미국에 있기 때문에 영상 통화를 걸었다. 서정희가 김태현 부모님을 향해 "정식으로 승낙받고 싶다. '너희를 축복한다' 이 말을 듣고 싶어서 인사드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모든 출연진이 긴장한 가운데 다행히 김태현 부모님이 "잘했어"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승낙하시는 거냐?"라는 반응에는 "그래. 아주 즐겁고 흡족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현이 "감사하다"라면서 기뻐했고, 서정희가 손뼉을 쳤다가 이내 울컥했다.

김태현 어머니는 "지금껏 세상 경험을 많이 했고, 풍파도 많이 겪었고, 이제는 성숙할 나이니까,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상관할 게 아니다. 너희가 깊이 다 생각하고, 잘 결정한 걸로 믿는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변함없이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린 그것밖에 바라는 게 없어"라고 해 두 사람과 출연진을 울컥하게 했다.
이에 서정희가 "아버님, 어머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계속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겠다"라며 "정말 사랑해요"라고 얘기해 감동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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