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여리여리한 몸매의 청청 요정
강지호 기자 2024. 8.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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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청청 요정'으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아이보리 톤 레이스 캐미솔에 데님 베스트와 플레어 디자인의 데님 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복고 무드의 데님 온 데님 룩을 선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8월 30~31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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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청청 요정'으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아이보리 톤 레이스 캐미솔에 데님 베스트와 플레어 디자인의 데님 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복고 무드의 데님 온 데님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풍성한 금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비현실적인 요정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8월 30~31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투어를 이어간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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