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휴일..대구·경북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져
서성원 2022. 5. 29.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29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1도, 영천·군위 32도, 경주는 34도까지 올라가 덥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5월 30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청도 24도 등 21도에서 25도의 분포로 5월 29일보다 4도에서 10도가량이나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5~10밀리미터가량 비 내릴 듯..30일 낮에는 더위 잠시 '주춤'
5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29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1도, 영천·군위 32도, 경주는 34도까지 올라가 덥겠습니다.
5월 30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대구와 경북 남부에 5~10밀리미터, 경북 북부에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5월 30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청도 24도 등 21도에서 25도의 분포로 5월 29일보다 4도에서 10도가량이나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5월 31일에는 날씨가 다시 맑아지면서 기온도 다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