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13살 막내딸 하퍼, “왜 이렇게 예뻐” 깜놀

곽명동 기자 2025. 1. 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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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데이비드 베컴./데이비드 베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의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의 막내딸 하퍼(13)가 미모를 뽐냈다.

베컴은 3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어젯밤 마이애미 히트 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퍼가 지미 버틀러를 보고 더 신났는지, 센트랄 씨를 보고 더 신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는 딸 하퍼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하퍼는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퍼 베컴, 센트랄 씨./데이비드 베컴 소셜미디어

또한 영국 래퍼 센트랄 씨의 어깨에 기댄 채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50)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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