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희상 의장 예방한 김태년
조성우 2020. 5. 8. 15:20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당 새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취임 인사차 예방해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 이후 처음 참석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쁨에 앞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국민들께서 집권 여당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매일 되묻고 또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 ▶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스에너지, 제주도 태양광 발전사업 추가 수주
- 대신증권, 온라인 환전수수료 할인이벤트 실시
- [슬기로운 가전생활] 60만대 규모로 커진 '필수가전' 의류관리기
- 네이버,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어디까지 오르나
- "문센族 모여라"..유통街, 세 달만에 문화센터 문 연다
- '당게' 꺼내든 洪, 韓 "맘대로 생각하라"…'맞짱 공방' 점입가경
- "이제 개 산책하다 밥 먹으러 갈 수 있겠네"…법적 근거 마련
- [내일날씨] 맑고 온화한 봄의 절정…'오존'은 조심하세요
- '준스톡 개발' 참치상사, '개방형 참치 플랫폼' 출시
- 洪 "'한동훈 깐족' 계엄 한 원인" vs 韓 "尹 옆 아부는 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