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품에 안은 늦둥이子와 ‘공원 데이트’ 포착…혼외자 출산 후 첫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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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신생아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호수공원에서 갓난아기를 안고 산책 중인 김민희와 그 곁을 지키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김민희는 지난 1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달 8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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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신생아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호수공원에서 갓난아기를 안고 산책 중인 김민희와 그 곁을 지키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아기를 품에 안은 채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 홍 감독은 옆에서 아이를 다정하게 내려다보고 있다.
이번 목격담은 혼외자 출산 후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민희는 지난 1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달 8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43세에 첫 아이를, 홍 감독은 65세에 늦둥이를 얻은 셈이다.
특히 출산 직전인 2월, 김민희는 만삭의 몸으로 홍 감독과 함께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있었고, 김민희는 홍 감독을 “여보”라고 부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현재 김민희는 출산 이후 하남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머물렀고, 최근엔 가족과 함께 조용히 산책을 즐기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법적으로 여전히 유부남인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는 수년째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이들은 국내 활동을 중단한 채 해외 영화제에서 함께 활동하며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기의 출생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민희·홍상수 커플.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다시 한번 쏠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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