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곽시양, 온 몸에서 풍기는 훈남 포스
권수빈 기자 2016. 9. 25. 11:44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곽시양이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반겨주거나 배우 김슬기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훈훈한 자태는 물론 밝은 미소로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곽시양은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힐링카페의 사장이자 비건 디저트 셰프인 준우 역을 맡고 있다. 가슴 속 상처를 내색하지 않고 항상 미소를 보이는 준우의 감정을 표현해내고 있다.
한편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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