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박세영, 악녀라 믿기 힘든 인형미모 비하인드컷 '대본은 꼭'
윤혜영 기자 2016. 1. 20. 15:29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15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세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세영은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쉬는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롱코트를 입은 박세영의 인형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 중인 '내 딸, 금사월'은 최근 주기황(안내상)이 마침내 이홍도(주오월, 송하윤)가 친딸인 것을 알고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신득예(전인화)의 과거를 알게 된 강만후(손창민)는 분노해 화제를 모았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홈페이지]
내딸금사월 |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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