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배우 인생 최초, 애니 '노튼' 목소리 출연

2007. 6.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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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가 연기 인생 최초로 애니메이션 '호튼'(원 제목:Horton Hears A Who)의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다.

'호튼'은 '그린치'의 원작자인 동화작가 닥터 수스의 1954년 작품 '호튼 히어스 어 후'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호튼'은 호튼이라는 이름을 가진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이십세기폭스와 '아이스 에이지'의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했다.

'호튼'은 2008년 상반기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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