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하자마자 열애설 터진 이미주, 전남친 충격 만행 폭로


이날 이미주는 “전남친의 집착이 어느 정도였냐면, 집 밖에 못 나가게 하는 건 기본이었고 심지어 헬스장도 못 가게 했다. PT 선생님이 제 몸을 터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전남친은 운전면허도 못 따게 했다. 제가 차를 사서 돌아다닐까봐 그런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미주는 “분명히 집에 있다고 하는데도 영상통화로 일일이 확인했다. 영상통화를 내내 켜놓은 채 다른 일을 해야 할 정도였다. 결국 몇 개월 만에 헤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고 하면 정말 하나도 안 했냐”라고 묻자 이미주는 “진짜 다 안 했다. 어느 날은 모임에서 술을 안 마셨다고 하는데도 인증하라고 해서 키오스크에 적힌 주문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낸 적이 있다. 그랬더니 ‘이거 너네 거 아니고 다른 테이블에 있는 거 찍은 거 아니냐’면서 안 믿더라”라며 기가 차다는 듯 말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 탈 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나선 이미주는 이날 방청객 중 무려 12년을 사귄 연인들이 등장하자 이들의 장기 연애 비법을 묻기도 했다.
‘12년 연애’라는 말을 듣자마자 이미주는 “곧 결혼하시는거냐”, “어떻게 12년을 만나셨냐”, “싸우면 바로 화해하시냐”, “12년을 만나는 비법이 뭐냐”라며 속사포 질문을 쏟아냈다.

공개 열애 후 결별설로 화제가 된 이미주는 여러 방송을 통해 전남친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 실패를 맛본 만큼 최근 그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보인 멘트나 방송을 통해 알린 연애담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아픈 자신의 과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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