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사망, 장혁진→이시언 “전화라도 해볼 걸” 추모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2025. 8. 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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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영규가 사망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배우 장혁진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형. 많이 힘들고 무섭고 걱정됐겠다. 전화라도 해볼 걸. 세상 참. 잘가. 나한테 형은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 나중에 또 만나자. 쉬세요"라고 적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배우 이시언도 "정말"이라고 장혁진 글을 동의하며 송영규를 애도했다.

한편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를 통해 데뷔한 송영규는 최근 영화 '행복한 나라', '필사의 추격'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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