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주현, 'FATAL LOVE(페이탈 러브)' 컴백 앞두고 화보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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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FATAL LOVE(페이탈 러브)'로 11월 2일 컴백을 앞둔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1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세 번째 정규앨범 'FATAL LOVE'(페이탈 러브)의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나서기 전 다양한 행보를 공개하면서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대중과 팬들을 위한 매력적인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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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FATAL LOVE(페이탈 러브)’로 11월 2일 컴백을 앞둔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1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몬스타엑스 셔누는 데뷔 후 첫 솔로 O.S.T곡으로 tvN 수목극 ‘구미호뎐’의 수록곡인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를 공개했으며, 몬스타엑스 주헌 역시 네 번째 믹스테이프 ‘Psyche(싸이키)’를 공개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과 화보 컨셉에 맞춰서 진중하고, 세련된 표정과 포즈를 취한 것. 화보 속 셔누와 주헌은 가죽 팬츠와 가죽 재킷 등 남성적이고 과감한 룩으로 몬스타엑스만의 매력을 듬뿍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늦은 시간에 진행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거리낌 없이 온전히 집중하는 모습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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