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관리 '해피하우스' 오픈
2010. 2. 23. 18:31
국토해양부는 24일 오전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새마을금고에서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인 '해피하우스'의 문을 연다.지자체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하면서 시범사업 지역인 개미산공원 인근 800여채의 단독주택 주민들에게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신울진원전, 3월10일 재입찰…조건 대폭 완화 ▶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연장 검토" ▶ 서울시 올해 임대 7천186가구 공급…41%↑ ▶ 서울시 부동산 투기 단속반 상시 가동 ▶ 아파트 구조변경 쉽게 지으면 혜택 준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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