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순수미 '이 잘생김 어떡해요' [콘셉트 포토]

최지영 2020. 2. 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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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여심을 자극하는 순수한 눈빛을 발산했다.

13일 0시 방탄소년단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이전 콘셉트 포토와 달리 꾸러기로 변신한 뷔가 눈길을 끌었다.

뷔는 와인색 니트에 체크 셔츠를 매치 넥타이를 니트 안으로 집어넣으며 단정하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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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여심을 자극하는 순수한 눈빛을 발산했다.

13일 0시 방탄소년단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스쿨룩이었다. 풋풋한 학생 느낌이 물씬 풍겼다. 

니트, 셔츠, 넥타이 등을 착용해 방탄소년단의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훈남 오빠 포스를 뿜어냈다.

그중에서도 이전 콘셉트 포토와 달리 꾸러기로 변신한 뷔가 눈길을 끌었다. 뷔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표정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뷔는 와인색 니트에 체크 셔츠를 매치 넥타이를 니트 안으로 집어넣으며 단정하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블랙 헤어컬러와 뷔의 투명한 피부가 잘 어울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보자마자 홀렸어요", "뷔의 장난꾸러기 이미지가 돋보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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