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백억원' 집안인데? 김동영, 김나희에 차였나..'뜻밖의 반전'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분위기 좋았던 소개팅 자리가 끝난 후, 김나희가 김동영의 선물을 모두 두고가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 김나희의 소개팅이 달달한 설렘을 안긴 가운데, 뜻밖의 반전 결말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식의 주선으로 김동영과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소개팅 자리에 앉았다. 다소 난해한(?) 진주목걸이와 가디건 스타일로 시작된 김동영의 패션은 의외로 김나희에게 “센스 있다”는 칭찬을 받으며 분위기는 초반부터 화기애애했다.
김동영은 “지금 긴장된다. 실물이 너무 예쁘시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김나희 역시 “오늘 중요한 스케줄 소개팅 하나 잡았다”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어 김동영은 “다음 약속도 가능하냐”, “훠궈 도전해볼까요?” 등 돌직구 대시를 이어가며 직진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김나희의 생일이 방송 당일이란 사실이 밝혀졌고, 임미숙은 즉석에서 꽃빵 케이크를 준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심지어 김동영은 복권을 선물하며 “며칠 전 받은 건데 나희 씨 꿈이랑 맞는 것 같다”고 전했고, 김나희는 “복권 받는 꿈 꾼 적 있다”며 “데자뷰다. 인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소개팅 종료 후 김나희는 복권과 꽃을 모두 두고 떠나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김동영은 “바로 DM은 보냈다”고 하면서도 속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가족들 역시 “연락이 올까?”, “진짜 인연일까?”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동영이 100억 원 매출을 자랑하는 대형 중식당의 외동아들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집안도 찼다고?”, “과연 애프터가 이어질까?”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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