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쥐고 교사 얼굴 '퍽'…고3 학생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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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한 고3 학생이 중징계에 해당하는 강제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학생의 강제 전학 처분을 결정해 지난주 학생과 교사 측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 얼굴을 폭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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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한 고3 학생이 중징계에 해당하는 강제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학생의 강제 전학 처분을 결정해 지난주 학생과 교사 측에 통보했습니다.
강제 전학 처분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 가운데 퇴학보다 한 단계 아래인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의 중징계입니다.
교보위는 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별 교육과 심리 치료도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지원청은 피해 교사에 대한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 얼굴을 폭행했습니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것을 교사가 지적하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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