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최명길→양정아와 62세 생일파티‥원조 여신들의 특급 회동

이해정 2025. 4.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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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62세 생일을 맞았다.

황신혜는 4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내리는 날 뒤늦은 생일축하 받은 날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명길, 양정아 등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황신혜는 장난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옆으로 최명길, 양정아는 서로 얼굴을 맞대거나 입맞춤을 하는 시늉을 하는 등 깊은 우정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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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소셜미디어
황신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62세 생일을 맞았다.

황신혜는 4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내리는 날 뒤늦은 생일축하 받은 날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명길, 양정아 등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황신혜는 장난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옆으로 최명길, 양정아는 서로 얼굴을 맞대거나 입맞춤을 하는 시늉을 하는 등 깊은 우정을 뽐내고 있다.

또한 황신혜는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수려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 데뷔한 황신혜는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엄마는 예뻤다' 등 예능,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재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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