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엘라, 리틀 제니 키즈모델 과거 소환 “2살 때 첫 촬영”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4. 23.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미야오(MEOVV) 엘라가 키즈모델 과거를 소환했다.

4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미야오의 나린, 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알고 보니 엘라는 미야오 데뷔 전 키즈모델로 활동하며 '리틀 제니'로 불렸다고.

엘라는 그렇다며 "재미로 키즈모델을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이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미야오(MEOVV) 엘라가 키즈모델 과거를 소환했다.

4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미야오의 나린, 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일 기준 데뷔 6개월 차가 된 엘라는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지 묻자 "재밌다. 어렸을 때부터 카메라 앞에 있는 상태가 편하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엘라는 미야오 데뷔 전 키즈모델로 활동하며 '리틀 제니'로 불렸다고.

엘라가 "만 2살 때 첫 촬영을 했다"고 하자 장도연은 "돌사진 아니고? 매체에서 돈 받고 하는 사진 촬영 맞냐"고 의심했다. 엘라는 그렇다며 "재미로 키즈모델을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이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장도연은 "그러면 카메라가 편할 수밖에 없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