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이혼이었나…18년 만에 파경 윤민수, 전처와 은밀한 만남 ‘딱 걸렸다’

항간에 떠도는 이혼 사유로는 윤민수의 지나친 음주와 그로 인해 불거진 여자 문제가 화두가 되었지만, 당시 아내 김민지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억측과 추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면서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소문을 잠재우고자 했다.

2015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민수는 “신혼여행 중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아내가 사라졌더라”라며 이혼할 뻔한 위기를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한 지 3일 만에 진짜 이혼 얘기가 오갔다”라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심각함에 대해 공개했다.
또한 전화연결이 된 아내 김민지 씨가 윤민수의 만행을 폭로하기도 했다. 김민지 씨는 “남편이 매번 새벽 4, 5시쯤 술에 떡이 돼서 들어온다”면서 결혼 때문에 유학을 포기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윤민수의 지나친 음주에 문제를 제기했다. 게다가 윤민수의 휴대폰에 자신의 이름이 ‘앙칼진 여자’로 저장되어 있다고 알리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많은 화제를 낳으며 윤민수의 술 문제가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알고 보니 해당 사진은 윤민수, 김민지, 아들 윤후 세 사람의 일본 여행 사진으로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할리우드급 쿨한 부부의 행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인 함소원은 외동딸 혜정이를 위해 이혼 후에도 전 남편 진화와 한 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로서는 이별했지만 딸을 위해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해온 것이다. 현재 두 사람은 완전히 결별해 따로 사는 상황이지만 딸의 졸업식에 동반 참석하는 등 가족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탤런트 박은혜 또한 전 남편과 자녀들에게 대해 다정하게 상의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SBS 플러스·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전 남편이 있는 캐나다에 가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대화를 한다면서 이혼을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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