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만지는 게 잘못? 거부 수치” 의처증 남편, 엉덩이송 열창+접촉(이혼숙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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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 부부' 남편의 스킨십 요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은 "다리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래야지. 좋으면서 착한 척은. 신랑이 마누라 몸 만지는 게 그리 잘못된 행동이야? 그럼 안 살면 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내는 "남편의 접촉이 저에게는 장난스럽기도 하고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욕구불만을 저에게 매일 푸는 거 같다"고 했다.

또 남편은 아내의 엉덩이에 집착하면서 "엉덩이송이라고 있습니다. 만든 지 2년 된 거 같아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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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주정 부부' 남편의 스킨십 요구가 눈길을 끌었다.

5월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이혼숙려캠프'를 찾았다. 결혼한 지 8년 차. 이혼을 원하는 건 남편이었다.

일상 영상이 공개되자 아내는 그만하라고 하고 남편은 "좋지? 해주고 싶어서 이야기하잖아"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태현은 "뭐야 이거"라고 당황했다.

다리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남편에 아내는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리만 만져"라고 하기도. 이에 남편은 "다리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래야지. 좋으면서 착한 척은. 신랑이 마누라 몸 만지는 게 그리 잘못된 행동이야? 그럼 안 살면 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에서 남편은 "거부 당하면 수치스럽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접촉이 저에게는 장난스럽기도 하고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욕구불만을 저에게 매일 푸는 거 같다"고 했다.

또 남편은 아내의 엉덩이에 집착하면서 "엉덩이송이라고 있습니다. 만든 지 2년 된 거 같아요"라고 했다. 수준 이상의 엉덩이 접촉, 엉덩이를 때리는 행동에 서장훈은 "저건 장난도 아니고 그냥 봐도 아프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라도 선이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남편은 의처증도 있었다. 그는 “내가 이혼을 한 번 했는데 전처가 바람을 피우는 걸 본 적 있다. 아는 동생이 전처가 모텔에 들어가는 걸 봤다고 해서 찾아가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외도 장면을 봤다.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 같다. 그때부터 사람을 잘 안 믿는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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