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던 고현정, 급격히 빠진 얼굴살에.."외출에 큰 결심이 필요함"

김수현 2025. 5. 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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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쉬는 날 외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고현정은 "오래된 은제품 빛나게 하는 날", "크로스토플 10년 전 구입"이라며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고현정은 이내 "외출하는데 큰 결심이 필요함"이라며 편안하게 차려 입고 외출에 나섰다.

마스크나 안경 없이 수수하게 입은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네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를 밝혀 많은 걱정을 자아낸 고현정은 이전보다 밝아진 얼굴로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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