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장도연, 14년만 ‘개콘’ 단체회식인데 둘만 참석 “왜 아무도 안 와?”

강서정 2025. 5. 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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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 장도연이 13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단체회식에 참석했지만 웃픈 상황을 맞이했다. 

박나래는 지난 29일 “어제 세상 행복했던 개그콘서트 14년만에 출연. 단체 회식이라며 왜 아무도 안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나래, 장도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를 끝내고 회식 장소에 도착한 모습. 하지만 두 사람 외에 아무도 오지 않아 둘이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나래, 장도연은 14년 만에 친정 ‘개그콘서트’에 특별출연했다. 박나래는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 중 하나인 '나래바 박 사장'으로 변신, 신윤승을 유혹하려는 상황을 연출한다.

장도연은 '챗플릭스'에 박나래와 출연해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결혼의 품격'을 주제로 펼쳐지는 '챗플릭스'에서 박나래는 박성광의 신부로, 장도연은 결혼을 반대하는 여성으로 등장한다. 오는 6월 1일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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