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출전 개그맨 한민관, 이 구역 최고의 인기남은 바로 나!

이주상 2025. 4. 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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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유명 레이싱팀 브랜뉴 레이싱 소속인 개그맨 한민관이 그리드워크 타임때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민관은 이날 그리드워크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2008년에 처음으로 서킷에 오른 한민관은 그동안 수 차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GT 클래스 선수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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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이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 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유명 레이싱팀 브랜뉴 레이싱 소속인 개그맨 한민관이 그리드워크 타임때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민관은 이날 그리드워크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한민관의 사인을 받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성황을 이뤘다.

한민관은 드라이버로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2008년에 처음으로 서킷에 오른 한민관은 그동안 수 차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GT 클래스 선수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GT 클래스에 출전하며 실력을 뽐낸다.

은 박규승, 한민관, 이상정 그리고 김용진이 N1 컵, 김주한이 N2 컵에 출전해 다채로운 ‘드라이버 라인업’을 뽐낸다.

브랜뉴 레이싱의 정남수 감독은 “한민관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대회는 최정상 드라이버들이 겨루는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필두로 GT클래스(GTA·GTB),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알핀 클래스, M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 등이 진행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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