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느끼는 짜릿한 ‘손맛’…세계드론낚시대회 [한강로 사진관]
최상수 2025. 4. 1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세계일보 주최로 19일 충남 당진드론산업지원센터 앞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제8회 세계드론낚시대회가 열렸다.
8회차를 맞은 이번 세계드론낚시대회는 총100팀 800명이 참가했으며 여수 강태공 팀이 0.75kg으로 1등, 그들V2 팀이 0.71kg으로 2등, 불가사리 팀이 0.69kg으로 3등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세계일보 주최로 19일 충남 당진드론산업지원센터 앞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제8회 세계드론낚시대회가 열렸다. 8회차를 맞은 이번 세계드론낚시대회는 총100팀 800명이 참가했으며 여수 강태공 팀이 0.75kg으로 1등, 그들V2 팀이 0.71kg으로 2등, 불가사리 팀이 0.69kg으로 3등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레저 스포츠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본 대회는 총 2000만원 시상 규모로 개최되었다.
당진=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통한 소식통에 들었다”던 박지원…이재명 파기환송에 “예상외 판결”
- "(뉴진스)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레전드 프로듀서의 일침
- ‘야구선수 출신’ 아빠 야구방망이에 온몸 멍든 채 숨진 11살
- “이것들 봐라? 한 달만 기다려라” 민주당 ‘보복’ 예고?…하루도 안 넘기고 심우정 총장 탄핵
- '도난 피해' 박나래, 결국 눈물 쏟았다…김지연 "한결같이 잘해준 유일한 분"
- 백종원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50억 쏟아부은 이유
-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건강식품 대명사
- “왜 죽었지” 오열하던 남편…신혼 아내 살해한 범인이었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