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사건수첩]

이영균 2025. 5. 23.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12시 57분쯤 경북 청송군 청송읍 현서면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창고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 3시간 3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28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62.7㎡)이 모두 탔고 제설 장비 등이 소실돼 약 2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서 추산 2500만원 재산피해 발생

22일 오후 12시 57분쯤 경북 청송군 청송읍 현서면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창고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 3시간 3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28분쯤 불을 모두 껐다.
지난 22일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창고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62.7㎡)이 모두 탔고 제설 장비 등이 소실돼 약 2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레이더 등 기상관측장비는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관계자는 "동파 방지 열선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라고 말했다.

청송=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