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 마음에 활짝 핀 '봄날' [TF사진관]
김동선 2025. 4. 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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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거리에, 호숫가 산책길에, 완연한 봄 햇살을 머금은 벚꽃잎이 살랑이는 바람 따라 꽃비를 쏟아낸다.
시청로 벚꽃길을 비롯해 연꽃테마파크, 소래산,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등 시흥의 주요 명소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봄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도시에 시민들의 일상이 잔잔한 풍경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화사한 시흥의 벚꽃 풍경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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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도심 거리에, 호숫가 산책길에, 완연한 봄 햇살을 머금은 벚꽃잎이 살랑이는 바람 따라 꽃비를 쏟아낸다.
시민들의 마음엔 흩날리는 꽃잎처럼 따스한 봄기운이 날아든다. 경기 시흥시 전역이 분홍과 하양이 어우러진 봄빛으로 물들었다.
시청로 벚꽃길을 비롯해 연꽃테마파크, 소래산,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등 시흥의 주요 명소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는 시민들은 벚꽃 풍경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며 봄꽃이 전하는 기쁨과 여유를 온몸으로 느낀다.
봄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도시에 시민들의 일상이 잔잔한 풍경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화사한 시흥의 벚꽃 풍경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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